공손한목련L118378
어린시절때부터 미운정 고운정들며 스스륵 반하게 된것같아요
좋아할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석류도 그때 그 시절 승효를 좋아했었으니 그랬겠죠
살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와중에 승효 웃는 모습 잘생겼네요
어린시절때부터 미운정 고운정들며 스스륵 반하게 된것같아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반할 수밖에 없겠어요. 저런 친구 있으면은 저도 당장 반 했을 듯해요 둘이 결국엔 저렇게 어렸을 때부터.. 사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부터 좋아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성인이 되었을 때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게 아닐까요? 하여튼 요즘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 나오니까 볼만 해요ㅋㅋㅋ 천생연분인것 같고 둘이 얼굴도 잘 맞아서 망붕렌즈를 못 벗겠네요ㅠㅜㅠ 너무 잘 어울려요. 요새 진짜 드라마 볼 맛이 납니다 ㅎㅎ
옆모습도 너무 예뻐요 순수 그자체~
석류, 좋아할수밖에 없는 캐릭터이지요. 승효 웃는 모습 매력적이에요
승효입장에서는 석류를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
석류 캐릭터가 너무사랑스러워서 좋아할수밖에 없을것같아요
승효 웃는 모습 진짜 너무 내가 설레네요
승효 웃는모슴 너무 설레네요 ㅎㅎ 사랑이었다는걸 늦게 깨닫는경우가 있쬬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람들은 함께할만한 추억들이 많죠 그건 정말 장점이에요
석류같은 여사친있음 나라도 반했어 ㅎㅎ 물론 승효같은 남사친도 포함
제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지금의 해인이네요 너무 멋있어요
승효는 그냥 석류여서 좋아한다고했었죠.이런소꿉연애 이야기 재밌네요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을거 같네요 안반할 수가 없는거 같아요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좋아할 수 밖에 없겠어요
일단 서로의 외모가 그냥 친구로 지내기 어려워 보여요ㅎㅎ 승효 웃는 옆모습 넘 설레네요
승효 웃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해인님한테 요즘 푹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