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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이 엄마가 전화 통화할때 석류가 위암에 걸려서 수술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음이가 석류에게 찾아갔어요.석류도 모음이에게 말 못할 이유가있었겠죠. 석류가 나에게 말을 안해줘서 서운한 감정이 앞서겠지만 그보다 석류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니 단짝 친구가 있다는게얼마나.고마운 일일까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