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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가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아무런 도움이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아요 단호기자 에게 본인 얘기기 아니고 친구 얘기라고 하지만 단호기자도 눈치를 챘는지 진심로 위로 해주었어요
모음이는 단호 기자가 진심어린 위로를 해줘서 멋있게 보여서 .뽀뽀하더니 창피했는지 박치기를 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