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석류 실컷 울수있게 겉옷 벗어서 씌어준 승효

석류 실컷 울수있게  겉옷 벗어서 씌어준   승효석류 실컷 울수있게  겉옷 벗어서 씌어준   승효

전남친이  다시 미국으로 간다는걸 모르는 석류의 손을  잡고 끌어서 갈곳이 있다고 해요.승효가 데리고 간곳은 공항이었고 송현준이  서 있어요.마지막으로 전남친과 인사를 하게 해주는  승효의 배려에 감동을 했던걸까.힘들었던 투병생활중에도 내옆을 지켜줬던 사람에 대한 미련일까 석류는  지금 너무 슬퍼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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