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석류가 힘들때 모른척했던 승효에대한 원망

 

승효와 석류의 유명한 바닷가 풍덩씬이죠

석류가 힘들때 연락했지만 외면했던 그때. 승효에게 섭섭함을   이제서야 참고 있던 감정이 폭할했네요.승효도 나름 생각이 많았던거겠죠.서로 입장차이가 나는데  이해 해줘야 될거같아요 석류가 힘들때 모른척했던 승효에대한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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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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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승효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 표출이었지요. 석류 힘들때 많이 섭섭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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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이장면 소민배우님 연기너무 잘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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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복숭아O116453
    우울증까지 왔을때 정말 힘들었을텐데 가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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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M242218
    석류의 입장이 이해가 가는 장면이였어요
    둘다 서로 오해가 생겨 풀리는게 속시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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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낙타N244336
    그 때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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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복숭아F128253
    승효는 누구보다 석류를 도와주고 싶었을거에요 아마 고민하다가 말을 못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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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C214893
    섭섭했을것 같아요.
    연기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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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E211601
    슬프네요 말할 사람이 승효뿐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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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A129120
    석류가 많이 섭섭했을것같아요
    승효입장도 이해가되고 마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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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승효도 나름 생각이 있었다지만 순간 서운함 폭발할만했던것같아요. 
    여기서 정소민님 연기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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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Q129279
    서로 오해가 있었잖아요~!!
    석류입장에서 엄청 힘들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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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G210367
    아 진짜 이 장면 맘이 너무 아팠어요ㅜㅜ
    석류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죠...같은 한국이였다면 저런 일은 없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