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연두가 친딸이 아니였군요 상상도 못한 전개네요
납골당에 단호기자와 연두가 왔어요.
연두가 본인 친딸이 아니었네요
모음이가 연두 엄마 되고 싶다고 고백했을때 강하게 밀어낸 이유가 바로 이거 였어요
절대로 연두 엄마가 될수 없는이유
단호기자의 형과 형수의 딸이고 본인 조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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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친딸이 아니어서 놀라워요. 여태껏 친딸인줄 알았어요.
- 잠재적인팬더O213719
연두가 친딸이 아니였군요 처음안 사실이네요
- 재치있는계단Y244234
친딸인줄 알았어요 생각도 못했네요
- 친절한두리안M126960
사고로 죽은형의 딸ㅠㅠ 그럴것같았지만 진짜그래서 마음이 이상했어용.. 얼른 다음화도 보고싶어지네요!
- 무한한오리L207220
ㅠㅠ.. 진짜 작가님 미안합니다 애아빠랑 우리 모음이 자꾸 엮으려해서 진짜 짜증났는데 이런 사정이 있는지 몰랐어요
- 믿음직한미어캣A183538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넘 가슴이 아팠네요.. 그대로 두 사람 이어지면 좋겠어요
- 유머있는바다C125557
아주 최고네요 전개 기대되네요
- 찬란한거위M210498
단호기자의 형과 형수 딸이였네요 결국 자기 조카인거 였던 거 였네요
- 똑똑한복숭아F128253
연두가 조카였네요 근데 아빠라고 부르라고 했나봐요 모음이가 연두 엄마가 되려한다니
- 기쁜기린E211601
조카였네요 상상도 못했어요
- 기특한바다표범F235997
저도 친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반전이 있었던 장면이었어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그렇군요... 연두가 친딸이 아니라니... 그래도 잘 키웠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너무 고민하는 모습이 네요. 둘이 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
- 잠재적인팬더S216719
당연히 친딸이라고 생각했는데 조카였다니 상상도 못한 전개였어요 앞으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흥미진진해요
- 섬세한낙타T202236
넘 가슴아픈 가족사에요ㅜㅜ 남겨진 가족들 얼마나 큰 슬픔을 가슴에 묻고 살아야하는걸까요
- 현명한장미Q129279
기자님 친딸 아닐줄 알았어요 조카를 자기 딸로 키우고 있었군요
- 신선한람부탄G210367
생각도 못했었어요ㅜㅜ전 당연히 딸이겠구나 했는데.. 모음이가 연두 엄마가 될 수 없다는 의미가 이거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