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곰A108
저도 어제 시청 못해서 봐야 하는데.. 아직 못 봤네요~
작가님 급발진? 대사 많네요
기자님 모음이 좋아한다고백했을때도
석류가 병원에서 사랑해 대사도 엥 갑자기?? 이런 기분이 들긴하네요
승효병원에서의 대사는 좋았네요
엄친아 캐릭들이 마음속마음을 급선포하는 대사? 좀 있긴한것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저도 어제 시청 못해서 봐야 하는데.. 아직 못 봤네요~
정소민배우 참 좋아하긴 하는데 잠깐씩만 보고 아직 제대로 못봤네요 기회를 봐야하는데 후기들엔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소민배우 좋아하면 이드라마는 무조건 봐야죠 소민배우 드라마 비중이 어마마한 드라마라 꼭보세요
본방 못 보고 재방으로 보는데요. 잘 보고 있어요. 배우님들의 열연 너무 좋네요.
네 즐겁게 보세요 저도 잘 보고 있어요
대사가 갑자기 급발진 느낌이 종종 있어요~ 작가 스타일이 그런가 보네요
저는 좀 그래요 승효랑 석류 첫키스도 뜬금없었어요 ㅋ
급발진 맞아요. 뭔가 스토리가 음?
공감해요 약간 대사들이 물음표를 불러오는게 있어요ㅋㅋㅋ그래도 그냥 넘겨지길래 봤네요
맞죠 자연스럽게 대화하다가 키스를 하던지 대사를 하면 스윗하게 들리고 보기도 이해가 쉬운데 대뜸 병원에 와 사랑해 하니 ㅎㅎ
사랑해요 대사는 약간 급발진 느낌이 있었어요 이제 끝도 얼마 안남았네요
네 걱정했자나 이렇게 걱정하는 내맘보고 내가 널 사랑하는걸 느꼈어 이래야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우선 뜬끔 오자마자 사랑해하니 ㅎㅎ
기자님이 모음이한테 고백을 했군요 모음이는 기자님을 좋아하나요 연두는 좋아하는고 같던데
네 기자님도 모음이를 좋아하는 서사를 좀더 쌓고 좋아한다고 고백했음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정소민 배우 너무 좋아했는데요. 이렇게 또 드라마로 보니 더욱 좋아 지네요..
뭐지뭐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뜬금포 한번씩 날려주시고 그런느낌이에요 ㅎㅎㅎ
배우분들의 멋진 연기에 드라마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끝이다가온다니 아쉬울따름입니다.
종종 그런 포인트바 있죠? 작가님 스타일인지 이번 드라마를 그렇게 쓰신건지 모르겠어요
못봤는데 망설여지네요 ㅠㅠ 용두사미일려나요 좀 더 매끄러운 전개였으면 ~~
배우님들의 열연 너무 좋네요. 너무재미있어요
맞아요 중간중간 엥??싶은 대사들 있긴해요...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보는데 살짝 아쉽긴해요ㅜㅜ
저는 이회는 못봣어요 재방으로 꼭 시청해야겟어요
다치면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나봐요 다들 급발진 재밌어요
정소민배우 참 좋아하긴 하는데 잠깐씩만 보고 아직 제대로 못봤네요 기회를 봐야하는데 후기들엔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도 13화까지 봤어요~~ 이제 14화 보려구요 이따 본방사수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