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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절묘한 타이밍이 있어요.모음이와 단호기자.연두가 같은 납골당에서 만났네요.단호기자의 딸인줄 알고 있었는데 형의 딸이었던가죠.연두가 저 사진을 보고 아빠 안녕하세요 엄마 안녕하세요.하는데 너무 가여웠어요.모음이가 이장면을 보고 연두가 단호기자 조카인걸 앛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