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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이와단호기자 연두 셋이서 집으로 오는길이에요. 엄마가 대문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나봐요.모음이에게 왜 늦게왔냐고 .너 기다렸다며 배고프다고 중국집 시키라고 하면서 뭐먹을거냐고 했는데 .단호기자 멍때리네요.짬뽕 먹겠다는 단호기자에게 잡채밥 먹으라면서 사람이 많으면 여러가지시켜서 나눠먹고 좋다고 한말 감동이었어요
엄마가 반대했다 빠르게 또 허락하드라구요 속도가 빠르신 엄마네요
그럴것 같아요 감동적이였어요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시네요. 대사 전달이 잘 되어서 좋아요.
훈훈한 상황이내요 이럴줄 알았어요
이 편 너무 감동적이에요
가족으로 받아준다는 거겠져?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머니도 당황하셨을 거예요 결국엔 단호 기자님의 진심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요~
보면서 감동이었어요 가족으로 받아준 거 넘 감동이네요
모음이 엄마도 멋있으세요
엄마가 허락 하신 듯 해요. 너무 좋은 전개라 다행입니다.
모음이 엄마도 속이 넓으시네요
아니 등장 인물들 이름을.. 너무 설정으로 지었네요. 자연스러움이 없는 것 같아요
배석류 부터 좀 아니죠.그나마 최승효가 좋네요
감동적이네요. 그래도 다들 좋게 흘러가네요
어머님 힘든결정이셨을텐데 멋지네요
어머님 너무 멋있어요~~ 연두랑 단호기자님 받아주시네요
연기를 너무 잘하시네요. 훈훈한 상황이내요
훈훈한 상황이내요. 대사 전달이 잘 되어서 좋아요.
엄마가 허락해줘서 너무좋앗어요 결국엔 잘이루어지는 모습을 봐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