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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나르시스트형 엄마의 모습같아서 드라마 초반부터 보기 힘들었네요..
석류가 일그만두고 파혼하고 한국와서 석류대하는 모습도 석류아픈데 화내는것도
너무 이기적이고 별로고 내가 석류였으면 진즉에 집에서 나와 독립하고 부모님이랑 연끊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