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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이 엄마가
연두를
밝은 모습으로 안아줄때
마음 훈훈했어요.
할머니 밥 먹게 한다고 하고
안고서
집으로 들어갈때
흐믓하고
저절로 미소 지어졌어요.
연두를 정말 예뻐하는 것 같아요.
모음이 엄마와 연두
좋은 관계 오래 유지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