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이와 연두, 단호기자 함께 있는 모습 넘 행복해 보여요. 서로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바로 보여서 흐믓한 느낌도 들어요. 모음이를 언니라고 하며 잘 따르고 좋아하는 연두랑 오래 오래 함께 살면서 행복하길 바래요. 모음이 어머니도 결국은 받아들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