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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고..
딸이 고생길 걷는 것 보다는 남들처럼 평범하고 무난하게 결혼하길 원했겠죠...
결국 그냥 행복해지고 싶다는 딸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참 엄마네요.
엄마 역 배우분은 히어로~ 드라마에서 처음 봤었는데
여기서도 연기력이 참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