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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죠.주변에서 말리면 더 돈독해지는게 사랑이니까요.모음이와 단호기자 진솔한 얘기 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사로 속맘를 털어놓고 단호 기자가 먼저 키스하네요.이로서 2호 커플 탄생했어요.석류와 승효가 오작교 역할을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