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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념이란게 무섭네요.드라마지만 고아가된 조카 연두를 혼자서 키워온 단호기자가 대단해요.모음이도 정이 많아서 연두와 단호기자에게 끌렸겠죠.둘이 굳건한 마음으로 모음이 엄마 허락을 받아서 사랑을 지켰지만 실제 상황이라면 둘다 쉬운길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