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뿌리분식 마지막 영업일에 가족들이 함께 퇴근하는 모습 따뜻하고 좋네요 현실에서도 프랜차이즈에 밀려서 사라지는 동네분식점들이 생각나서 서운했어요 석류아버지 은퇴후에도 제2의 인생 멋지게 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