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친구아들 종영을 맞이해 배우 박지영 소감

 

박지영배우님, 워낙 연기를 잘했어서 항상 믿고보는 배우!

다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엄마친구아들  종영을 맞이해 배우 박지영 소감

[TV리포트=홍진혁 기자]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종영을 맞이해 배우 박지영(55)이 소감을 전했다.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박지영은 나미숙 역으로 현실감 가득한 엄마의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시청자들에게 엄마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찐 잔소리부터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감동 모멘트로 현실감 넘치는 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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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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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박지영님 석류엄마 잘 봤어요 
    주말 드라마도 나오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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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석류엄마 너무 연기잘하시고 따뜻하게 잘 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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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박지영님 55세인가보네요
    생각보다 나이가 적은데.젊어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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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석류어머니 ㅠㅠ안쓰럽고 너무 좋았던 캐릭터ㅠㅠㅠ
    너무너무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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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정말 드라마 보면서 석류 엄마 모습에 짜증도 났다가..
    같이 울다가..그랬네요
    박지영님이 요즘엔 이런 현실 엄마 역할도 자주 하시고 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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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박지영님이 역할에 잘 어울렸어요
    정말 현실 우리 이웃으로 있을 것 같은 엄마 느낌이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