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연두는 조카였지요. 형의 아이였어요
아직도 의문이 드는건데 .단호기자는 연두에게 아빠라고 부르라고 했을까요
미혼인 단호기자가 연두를 딸처럼 키우겠다고 생각한건 존경할만하나.삼촌과 조카사이인데 초반에 너무 딸처럼 대해서 속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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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이상적인삵A226594
저도 이 부분은 아직도 의문이 들더라고요
- 용맹한파파야B226756
연두가 조카였더라구요 마음아픈 사연이였어요
- 공손한목련L118378
모음이의 사랑이 대단한것같아요 현실적으로는 어렵지 않나 생각했어요
- 섬세한낙타N244336
저도 딸인줄 알았어요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놀랐네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이 장면도 개인적으로 명장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ㅎ
- 이국적인망고스틴O129765
이유가 있었을거 같은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어낼만한 전개는 아니었나봐요
- 대담한크랜베리J244969
저는 역시나 이럴줄 알았죠^^
- 사랑받는토마토B116568
연두와 단호기자의 관계 의문이긴했어요 저도 초반에 완전 속았어요 ㅎㅎ
- 친절한두리안M126960
관계가 밝혀진날만을 기다렸는데 ㅎㅎ 그래도 나름 잘 풀린것같아서 다행이에요
- 신선한람부탄G210367
그러게요...삼촌이 대신 아빠역할을 해주고 싶었던걸까요 이야기 듣는데 연두가 너무 안타까웠네요ㅜㅜ
- 뜨거운체리P207446
조카였네요~~ 다행ㅇ인건가 뭐암튼 넘귀여워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진짜 기자님 너무 존경해요... 저였으면 절대 저렇게 못 했을텐데ㅠㅠ
- 존경스러운햄스터F216315
이장면또바ㅗ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