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A227634
저런 캐릭터가 때론 잘나가기도하는것같아요. 엔딩이 좋아서 다행이였던것같아요
강대표를 향한 질긴 집착?과 열등감이 엄청났네요
백퍼센트 순수하게만 기업을 운영할수는 없다 해도 편법도 너무 많이 저질렀구요.
싫은 캐릭터였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자기 행실에 자기가 발목을 잡혀 망하게 되서 그건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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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즐거운사자K125300
앗 이분 ㅋㅋ 요즘 여기저기 많이 나오시네요~~ 라이딩에도 나오시던데 선이 굵은 연기를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이 분 진선규님 부인이시죠?
- 귀여운튤립J116971
열등감과 경쟁심이 집착으로 이어졌던것 같아요. 편법을 너무 많이 저질러서 결국은 망하게 되었어요.
- 혁신적인계피F232435
권선징악을 맡는 캐릭터인 것 같기도 해요 역시 사람은 타인에게 마음을 곱게 써야 하는 듯 하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열등감이 참 무섭죠.. 근데 현실적이었어요
- 힘찬레몬O1405355
연기 참 얄밉게 잘 하세요 못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