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정훈이랑 작가님
짝사랑 동지에서 서로 좋아하게 되는 관계가 재밌었어요
둘 럽라 은근 간질간질한 맛이 있었죠
연기합도 좋고 비주얼 케미도 좋은 느낌이었어요
어쨌든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지만 그래도 더 보고 싶어서 내심 아쉬웠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