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호는 강지윤의 손을 치료해주며 “후보자만 챙길게 아니라 대표님 본인도 좀 잘 챙겨주세요”라고 말했고, 강지윤은 “나까지 돌보고 챙기면서 살 여유 없었어요. 누구나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것들이 사치인 인생도 있어요”라고 말했네요
한지민이 이준혁과 조금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어요
후보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강지윤은 “그래서 내가 뭐 어떤 사람 같은데요?”라고 되물었고, 유은호는 “다른 건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후보자는 잘 챙기면서 본인은 절대 챙기지 않는 사람”라며 종이에 베인 손을 가리켰어요
유은호는 강지윤의 손을 치료해주며 “후보자만 챙길게 아니라 대표님 본인도 좀 잘 챙겨주세요”라고 말했고, 강지윤은 “나까지 돌보고 챙기면서 살 여유 없었어요. 누구나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것들이 사치인 인생도 있어요”라고 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