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호는 강지윤의 손을 치료해주며 “후보자만 챙길게 아니라 대표님 본인도 좀 잘 챙겨주세요”라고 말했고, 강지윤은 “나까지 돌보고 챙기면서 살 여유 없었어요. 누구나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것들이 사치인 인생도 있어요”라고 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