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은 “애들 끝나려면 조금 남아서요. 이쪽에서 기다리면 돼요 아버님”라고 말했고, 우정훈은 “내가 아이 아빠로 보여요? 아니 내가 어딜 봐서 아버님이에요? 이렇게 생긴 아버님 봤어요? 피부도 아직 탱탱한데? 그래도 이건 아니죠 아직 결혼도 안 한 사람한테”라며 충격받았네요 ㅋㅋ
이날 우정훈이 하늘유치원을 찾아갔고 유치원 앞을 서성이는 우정훈을 발견한 정수현은 “저기요 아버님”라며 그를 불렀다. 자신을 부르는 거라는 걸 뒤늦게 알아차린 우정훈은 “저요? 지금 저한테 하는 소리예요?”라며 당황했어요
정수현은 “애들 끝나려면 조금 남아서요. 이쪽에서 기다리면 돼요 아버님”라고 말했고, 우정훈은 “내가 아이 아빠로 보여요? 아니 내가 어딜 봐서 아버님이에요? 이렇게 생긴 아버님 봤어요? 피부도 아직 탱탱한데? 그래도 이건 아니죠 아직 결혼도 안 한 사람한테”라며 충격받았네요 ㅋㅋ
작성자 맑은곰W120508
신고글 김도훈, 아버님이라 부르는 김윤혜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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