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은 “애들 끝나려면 조금 남아서요. 이쪽에서 기다리면 돼요 아버님”라고 말했고, 우정훈은 “내가 아이 아빠로 보여요? 아니 내가 어딜 봐서 아버님이에요? 이렇게 생긴 아버님 봤어요? 피부도 아직 탱탱한데? 그래도 이건 아니죠 아직 결혼도 안 한 사람한테”라며 충격받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