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마무시한 비쥬얼로 항상 어두운 역할만 하시는 것 같아서 내심 아쉬웠는데 이번에 한지민님이랑 제대로 로맨스 보여주실 것 같아서 벌써부터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는 팬입니다! 준혁님이 그동안 해오셨던 역할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역이라 연기 어떻게 하실지 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