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 비서를 보내요 헤드헌팅회사의 대표 지윤과 비서 은호의 섬세한 로맨스로 은호의 음식 솜씨에 또한번 마음속에 자리잡는것같네요 앞으로의 두사람 케미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