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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먹으며 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유은호는 집밥 30년 내공이래요???
어릴때 자기혼자 밥 스스로 해먹었나? 어릴때 아픔이 있나? 급 궁금해졌어요
깡지윤에게 이만하면 잘 컷죠?? 이렇게 말해요 그러면서 깡지윤도 잘 컸다며 스티커도장을 찍어주네요 손잡을때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