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까 비서님이 우산을 가방에서 꺼내드는데 아무리 애기 아빠 설정이어도 그렇지 그게 왜 거기서 나와요?ㅋㅋㅋㅋ 그리고 발산하는 멜로 눈빛 뭔데요 그래도 결론은 캐릭터 우산으로 비도 피하고 잘 웃지 않는 대표님 웃겼으니 대 성공입니다 나의 완벽한 비서 요즘 설레면서 보고 있는데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