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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손 올라갔다고 쓰윽 쳐다보는 이준혁의 눈빛
정말 최고에요 ㅠㅠ 대표와 비서의 만남 너무 설레이는데
현실에서는 불 가능하지요..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대리설렘 하면서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
진짜 버건디 수트도 너무 잘 어울리고 ㅠㅠ 한지민님
대표 역할도 찰떡쿵이에요 !! 대표의 상여자 포스까지~~~~
시청률도 대박나고 있는 나의완벽한비서
비쥬얼 두분이 말 다했지요 ^0^
얼른 본방사수 하고싶습니다 ㅠㅠㅠ
진짜 대사 하나없는 장면에서도 슬로우 걸린 화면
몰입감 장난 아니었어요 이게 다 이준혁의 비주얼 떄문입니다
은호 화이팅이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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