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U206607
더헉 나체로 자는군요 그런분들 종종 계시더라구요
옆에 한지민 님 이 얼굴이 빨개지는,,
--준혁님은 원래 답답한 거를 되게 싫어해서,,
겨울이니까 이불을 두세 개 정도!!
무게감 있는 게 약간 누르는 듯 한 느낌
장롱 속에 숨어있는 느낌 이라고,,
그냥 완전히 묻히는 느낌이 좋다고 하네요..
ㅋㅋ 동감합니다.
저도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는 건 좋아하지만 나체 까지 한다는 건,,좀,,
이준혁님은 드라마에서 굉장히 개성강하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데, 의외로 ,,,
예능에 나오면 정말 순둥 순둥하고솔직한 면이 너무나 좋은 거 같네요.
요번에 진솔한 면을 보게 되겠어요.
더욱더 좋아지게 된 거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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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겸손한데이지B116282
ㅋㅋㅋㅋㅋㅋ 저런 얘기까지 ㅋㅋㅋ ㅍ평소모습은 넘 귀여운 것 같아요 ㅋㅋ
- 부지런한제비꽃Y127676
예능 나와서 매력을 뿜어내는 준혁님이에요 이불에 덮히는 느낌은 좋지만 나체는 도전하기 힘들겠어요 ㅎ
- 고귀한뱀G116299
특이하시네요 ㅎㅎ 예능에서 매력이 진짜 많으세요 ㅎㅎ 엉뚱한 매력
- 똑똑한복숭아F128253
그렇게 자는 사람들 은근 많더라구요 편한가요
- 열린자두M119654
편해서 그렇게 자나보네요 의외로 그런분들이 많은가좌요
- 순수한악어Z207537
뭐라고? 엄멈머! 상상하게 되네요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지윤이 조금씩 사랑을 깨닫는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스토리가 몰입돼요.
- 위대한코끼리K116512
연주회장 장면에서 지윤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진짜 사랑 같았어요.
- 신선한람부탄Z127067
드라마에서 지윤이 은호를 의식하는 모습, 진짜 찐텐션이에요. 둘의 케미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오피스에서 두 사람의 분위기 차이가 대단해요. 그럴 때마다 설레면서도 웃기네요!
- 편안한키위T230550
와 이불을 세개나 덮고 자다니.. 되게 무거울 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 열정적인라임W116452
저도 저거 봤어요 뭔가 포근한 느낌일까요?
- 신선한람부탄G210367
ㅋㅋㅋㅋ그런분들이 있더라구요 이불은 안답답하신갘ㅋㅋㅋ세개나 덮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