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억울해도 회사 한가운데에서 과장한테 울면서 소리지른다...? 와 진짜 상상하니까 진짜 희안한 사람같이 ㅠㅠ 그리고 그거 제외해도 아무리 자기가 먼저 컨택해도 후보자는 본인 스스로 원하는 회사 선택할수 있는거 아니었을까요 꼭 과장이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