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을 보는데 숨이 믹히는줄알앗어요 지민님은 꿈인줄 아는듯 기억이 가물거리는듯하네요 술드시고 기억이 안나시는지 꿈인가 생각하시네요 유실징님을 떠보는 장면이 너무 웃음이 살짝낫어요 두분의 케미가 점점 더 흥미진진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