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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공의 비주얼이 늘 새롭고 짜릿하게 잘생기고 예뻐서 둘이 실제로도 사귀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는 드라마에요. 저번주 이준혁님 버건디 슈트 너무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