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분이 몰입해서 로맨스장면을 잘 만들어내시네요 ㅎ VR체험을 한 것 같다고 하시는 준혁배우님 지민배우님 연기가 VR같이 생생했나보네요 ㅎㅎ 두 분 얼굴합 좋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