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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새로울건 없는 장면인데도 이준혁님 때문인지 너무 새로워보이고 설랬던 장면이에요 우리나라 로맨스엔 이런장면 자주 있었잖아요 구차한 느낌도없이 스토리도 빠르게 지나가고 서로에 대한 감정도 솔직히 말하고 그런 장면들 때문인지 보기 편하고 신선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재밌게 보게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