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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서 편의점 들어와 비서님표 라면 먹는 장면인데요
비오는 거리에 창밖에서 보이는 이 구도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강대표님 비오니까 안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차 가지러 간 비서님을
우산들고 나와서 기다리면서 우산도 빙글빙글 돌리면서 웃는데
매일 까칠했던 대표님 표정이 너무 편해 보여서 더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