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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날 은호와 강대표의 엄격하고 진중한 상황과는 반대로 사랑이 요동치는 손끝스킨십~을 보고 약간의 코믹이 가미돼서 더 몰랑몰랑 하고 간질간질 거리며 시청했는데 너무 좋았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