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심장 공격 너무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드라마보면서 심장이 남아나지 않겠어요 잘생겨도 너무 잘생겨서요 은호와 지윤이 행복만 했으면 좋겠는데 새로운 진실이 드러났어요 지윤이 아버지가 화재속에서 구한 사람이 은호였네요 그 일때문에 지윤이는 계속 악몽을 꾸며 불면증에 시달렸었는데요 점점 드라마가 더 흥미로워지는데 둘의 길은 그냥 꽃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