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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진짜
고마워요 은호씨 이렇게 좋은 사람으로 살아줘서 << 라는
지윤이의 말이 얼마나 와닿는지...
진짜 지윤아버지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은호...... 은호야 ㅠㅠㅠ 지윤이에게 잘하자 !
진짜 둘의 감정연기, 비쥬얼에 치이는데
몰입감 장난아닙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기대하고 또 기대해요 작가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