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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했지만 지윤이의 어린 시절을 꼭 안아주고 싶더라구요ㅠㅠ
아버지의 선택은 결코 잘못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 했어야 할 지윤이가 안타까웠어요
이런 비슷한 내용 옛날 드라마인 시가에서도 나왔는데 서로의 구원이 되는 스토리는 언제나 매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