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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때문에 속상한 마음에 꽐라;가 됐는데
우연히 마주친 정작가네 집에서 뻗어버렸네요.
잘 자고 일어나서 정작가 엄마가 끓여주는 해장국까지 먹는데 서글서글하게 어머니
음식솜씨까지 칭찬을 하네요.
어머니는 황당하면서도 내심 귀여워하구욬
와중에 정작 짝사랑 상대가 유은호인것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