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처음에 한번 부딪쳤지만 인연의 시작이었지요. 은호와 지윤 관계 넘 설레입니다.
강지윤은 유은호와 일로 한번 부딪친 적이 있었다.
유은호 덕에 강지윤은 고객영입에 실패했고.
그리 좋은 감정은 아니었다.
그러나 비서가 너무 필요했고
유은호는 아이키우면서 일을 할 곳이 너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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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무한한오리L207220
원래 제일 맛집이,, 혐관이라는 그런 말이 있죠 이 둘 비주얼 합 ,, 다시 볼 수 있게 시즌2 가자
- 상냥한벚꽃O207583
혐관으로 시작했군요 맛집이네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이 둘 첫만남은 그리 좋지 않았었죠 ㅋㅋㅋ 첫화가 생각 나네요~
- 편안한키위T230550
원래 혐관이 제일 재밌죠 ㅎㅎ 초반 에피들도 재밌었어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저걸로 인연이 시작이 된 거 같네요 원래 혐관이 최고의 인연이니까요
- 용감한포도K136142
모든 인연은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같아요 악연인거같았지만 그런게 아닌거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로코드라마답게(?) 첫 만남이 꽤나 악연이긴했죠 그래서 은호의 입사에 상당히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던 지윤인데 겪어보며 은호에게도 점차 마음을 여는 과정이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