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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서는 너무 완벽했지만
주위가 많이 산만했던 강지윤에게
꼼꼼하고 디테일한 유은호의 케어는 너무 완벽했다.
강지윤에게 더없이 필요한 비서고
너무 도움이 되었다.
강지윤의 오른팔로 그야말로 중요한 사람이었다.
티격태격 유은호의 섬세함이 오지랍으로 보였지만 강지윤에겐 그런 케어가 너무 딱 들어맞았고.
이제 두 사람은 잘 지내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