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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밖에 모르던 지윤이 백수가 체질이라 하는부분에서 인간미가 느껴지고 편안해 보였어요~
두분 꽁냥하는 모습 공개연애하는 모습 보니 속이 시원하고 흐뭇하네요~
서브커플도 썸타다가 이어진것도 좋고요~
새로운 시작을 하고 서로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는 결말이네요~
저런남자 어디 있을까요
이준혁배우님 한지민배우님 로맨스 다른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또 만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