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드라마의 주제를 드러내는 대사

지윤은 투자자에게 지원받지 않고 자신이 직접 만든 써치펌 회사 위 컴퍼니를 시작한다  

함께 했던 직원들은 기쁘게 함께해 줬고 전처럼 크 진 않았지만 단단하게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이 되었 다

 

은호에게 출근하게 되면 위 컴퍼니 잘 부탁한다고 말하는 지윤

 

 "벌써부터 영업하는 거예요?"

 

"앞으로 딸린 식구가 늘어날 것 같아서요"

 

"그럼 뭐 다행이네. 걱정 없이 갈 수 있겠다"

 

"다은호 씨 덕분이에요." " 유은호는 나한테 최고의 비서였어."

 

 "강지윤은 나한테 최고의 대표였어."

 

"지윤 씨가 어디에 있든 이 손 절대로 놓지 않을 거 예요.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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