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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담배 대신 사탕을 무는 설정은 김도훈님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였다라고 해요
김도훈님은 “흡연 대신 사탕을 선택한 이유는 정훈이가 자신의 고독한 모습을 마주하기 싫어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깊은 고민의 흔적을 보여줬지만 “사탕은 입안에서 계속 녹아서 매 씬마다 크기 맞추기가 힘들었다”며 재미있는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