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해피엔딩이네요.

강지윤과 유은호는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김혜진은 권선징악의 대상이 되었구요.

정수현과 우정훈도 좋은 사이로 발전이 되는 분위기고, 정훈이 아빠와의 관계도 좋아지구요.

모두가 행복한 결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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