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관석이의 눈은 속일 수 없었던 욕망의 선자

관석이의 눈은 속일 수 없었던 욕망의 선자

볼때마다 싱크로율 대박인것 같은 파인:촌뜨기들 다방레지 선자

선자는 서울에 있는 옷만드는 공장에 취직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있어요!

선자가 노래를 부르던 회 사달라는 약속을 지키러 희동이가 온 날

술을 왕창 먹이고 본인집으로 데리고 간 후 잠을 재우고 후에  임신을 했다며 희동이에게 이야기해요

이 얘기를 몰래듣던 양정숙 사모님은 이내 희동이에게 흥미를 잃게되버리구요..😥

 

관석이의 눈은 속일 수 없었던 욕망의 선자

이를 알아챈 관석이는 외출을 핑계로 선자를 데리고 나와

배탈이났다면서 병원을 들렸다 가자하고

거기서 선자의 거짓말이 들통나게되요

서울로 가고싶어서 거짓말 했다면서 대성통곡하는 선자

짠하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고! 

목포 다방을 벗어나고 싶은 선자의 욕망이 들어난 4-5회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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