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괜히 마음이 짠해지던 스토리

괜히 마음이 짠해지던 스토리

 

파인: 촌뜨기들에서 이상진 배우님의
나대식 과거 서사가 드러난 6회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어머니를 여의고 친부 송 사장을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에서 감정이 묵직하게 다가왔어요.
섬세한 감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사투리
그리고 캐릭터가 가진 복싱 선수 출신의 거친 면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주셔서 몰입도가 높더라구요~
앞으로 나대식이 전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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