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신안 앞바다에 전해지는 보물선 소문을 듣고 모인 인물들이 등장하는 첫회. 정숙 회장이 갑자기 자금 지원을 중단하면서 긴장감 폭발! 그 순간부터 속고 속이는 게임이 시작되더라고요. 캐릭터들 각자의 욕망이 드러나는 장면들이 인상 깊었고, 보고 나면 다음 화가 궁금해져 입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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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기적적인자몽C211955
오프닝부터 미스터리와 긴장감이 확 잡아끌더라고요. 시작부터 제대로 성공한 느낌이에요.
뜨거운체리W116946
출연배우들이 관심 끌어서 저는 보기 시작했습니다. 첫화부터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이어서 보고 있구요
기쁜기린F214001
첫 화부터 미끼를 던지는 방식이 탁월했어요. 바로 다음 화 눌렀습니다.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첫회부터 번뜩였어요 시작부터 성공한 느낌이에요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처음부터 이렇게 집중하게 되는 드라마 흔치 않아요. 미스터리한 설정이 시선을 확 사로잡았죠.
귀여운튤립E121771
긴장감이라는 게 확 잡아진다고 해서 잡혀지는 게 아니죠.
촘촘히 무수히 많은 복선들을 깔아 놓아야 펼쳐질 수 있는 거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