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첫회부터 번뜩이는 호기심

첫회부터 번뜩이는 호기심

1977년 신안 앞바다에 전해지는 보물선 소문을 듣고 모인 인물들이 등장하는 첫회. 정숙 회장이 갑자기 자금 지원을 중단하면서 긴장감 폭발! 그 순간부터 속고 속이는 게임이 시작되더라고요. 캐릭터들 각자의 욕망이 드러나는 장면들이 인상 깊었고, 보고 나면 다음 화가 궁금해져 입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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