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관석과 조카 희동의 캐미가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사기꾼 같은 분위기였는데, 둘이 함께 신안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되면서 인간미가 묻어나더라고요. 두 사람의 사연이 조금씩 밝혀지면서 저도 팀의 운명을 같이 걱정하게 되었어요. 이 중심 라인이 제 입덕 계기였고, 이후 다른 캐릭터들도 함께 응원하게 됐어요